1963년 백남준이 발표했던 세 편의 글을 통한 〈임의접속〉 분석
하병원
아방–브로드캐스팅(1984년경)
윌리엄 카이젠(William Kaizen)
백남준 그리고 기계의 해방
제시아 라이하르트(Jasia Reichardt)
샬롯 무어만과의 협업으로 확장된 백남준의 예술세계
—작품 〈Robot Opera〉(1964), 〈Opera Sextronique〉(1967), 〈TV Cello Premiere〉(1971), 〈TV Cello〉(1976)를 중심으로—
김은지
백남준 = 로봇
홍성욱
엑스타제에 대하여: 샤머니즘의 관점에서 바라본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
신야 와타나베
백남준: 가능한 한 지루하도록
르네 블록의 1965–1985년에 관한 회고
르네 블록(René Block)
백남준, 음악적으로: 플럭서스—슈톡하우젠—케이지
한나 B. 횔링(Hanna B. Hölling)
백남준의 미디어 공안
그레고리 진먼(Gregory Zinman)
《음악의 전시》를 회고하며
수잔네 노이부르거의 만프레드 몬트베 인터뷰
2008년 11월 20일 슈텔리스브론(Stählisbronn)에서
만프레드 몬트베(Manfred Montwé)